[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4월8일(목)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일지아트홀에서 그룹 BAE173 두번째 미니앨범 ‘INTERSECTION : TRACE’ 쇼케이스가 열려 이한결, 제이민, 유준, 준서, 무진, 영서, 남도현, 빛, 도하가 타이틀곡 '사랑했다'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BAE173 두 번째 미니앨범 ‘INTERSECTION : TRACE’는 첫 번째 미니앨범 ‘INTERSECTION : SPARK’(인터섹션 : 스파크)의 스토리를 잇는 앨범으로, ‘INTERSECTION(교차점)’에서 만난 아홉 명의 소년이 만나는 과정에서 ‘SPARK’(불꽃)를 일으켜 ‘Trace(흔적)’을 남기며 ‘추적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스토리를 담은 앨범으로 오늘(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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