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3월 21일, 미스터트롯 장민호의 트로트 가수 데뷔 10주년 기념일을 맞아 장민호의 팬클럽 민호특공대에서 다양한 응원과 축하를 준비했다. 3월 1일부터 서울의 종로1가와 2가, 강남과 동대문의 6곳 등지에서는 장민호 트로트 데뷔 10주년 영상이 상영되고 있고, 경기도 야탑, 안산, 수원, 천안, 청주, 대전, 전주, 광주, 익산, 군산, 목포, 여수, 부산, 울산, 대구, 진주, 창원 등에서는 버스, 버스정류장, 쇼핑몰 전광판, 지하철역 등에 장민호의 사진을 걸고 10주년 축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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