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2월 25일(목) 새벽,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트롯 전국체전' 갈라쇼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금메달 진해성 동메달 오유진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20일(토) 종료한 KBS ‘트롯 전국체전’에서 진해성(총 8643점)이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으며 은메달은 재하(5703점), 동메달은 오유진(5643점)이 거머쥔 데 이어 4위 신승태(5530점), 5위 김용빈(5529점), 6위 상호&상민(5272점), 7위 최향(5126점), 8위 한강(4972점)으로 순위가 확정됐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