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월 3일(일) 서울시 서초구 한 카페에서 미스트롯 ‘송가인’이 2집 ‘몽(夢)’ 발매기념 영상통화 이벤트를 진행되어 팬들과 화상통화를 통해 직접 만나고 음반에 직접 사인을 해주고 있다.
13개월 만에 발매되는 송가인의 두 번째 정규앨범을 지난 12월 26일(토) 발표했다. ’몽(夢)’은 무려 총 21개의 트랙리스트의 타이틀곡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는 90년대 댄스곡을 연상시키는 레트로 선율이 인상적이다. 이 노래는 디스코 버전과 아카펠라 버전까지 더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