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화)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20 MBC 방송연예대상'이 열려 박나래-화사가 디지털 콘텐츠 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장도연, 배우 안보현이 MC로 나섰고,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영 수칙을 준수, 시상과 수상은 비접촉 형태로 진행된다.
12월 29일(화)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20 MBC 방송연예대상'이 열려 박나래-화사가 디지털 콘텐츠 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장도연, 배우 안보현이 MC로 나섰고,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영 수칙을 준수, 시상과 수상은 비접촉 형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