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9℃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2.2℃
  • 맑음대전 -1.2℃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2.5℃
  • 맑음광주 2.8℃
  • 맑음부산 3.8℃
  • 구름많음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7.2℃
  • 맑음강화 -3.0℃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0.7℃
  • 맑음강진군 3.7℃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놀면 뭐하니?' 신박기획 지미유-정봉원, MV+화보+앨범재킷 각개전투 모드 돌입! 인맥 총동원

 

MBC ‘놀면 뭐하니?'의 신박기획 ‘지미 유’(유재석)가 환불원정대를 위한 ‘1석 3조 프로젝트’의 전말이 밝혀진다. ‘지미 유’(유재석)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스봉’ 정봉원(정재형)은 화보와 앨범 재킷 촬영을 동시에 진행하는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각개전투를 펼친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오늘(24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김윤집 장우성 왕종석 작가 최혜정)에서는 신박기획 ‘지미 유’(유재석), 정봉원(정재형)이 환불원정대를 위한 ‘1석 3조 프로젝트’를 위해 나선 모습이 공개된다.
 
‘지미 유’(유재석)는 환불원정대 멤버들에게 뮤직비디오와 화보, 앨범재킷을 한 번에 끝내는 ‘1석 3조 프로젝트’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활약을 예고했다. 멤버들은 각 파트에 필요한 요구 사항들을 전했고, 신박기획 멤버들은 이를 성사시키기 위한 각개전투 모드에 돌입했다.
 
가장 먼저 ‘지미 유’(유재석)는 환불원정대의 'DON'T TOUCH ME' 뮤직비디오 감독을 섭외하기 위해 또 한 번 놀라운 인맥을 동원했다. ‘지미 유’(유재석)가 점 찍은 뮤직비디오 감독은 글로벌 아티스트와 작업 경력을 가졌으며, ‘빠른 시간, 저비용, 고퀄리티’를 지향하는 신박기획과 딱 맞는 경험을 가진 인물이다.
 
특히 그는 ‘지미 유’(유재석)의 숨겨진 과거를 알고 있으며 그와 통하는 인맥까지 보유한 그야말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신박기획의 너무도 솔직한 조건에 뮤직비디오 감독이 난처해하자 ‘지미 유’(유재석)는 “왜 이래~ 나 ‘지미 유’야~”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내 두 사람은 환불원정대를 위해 자신들의 인맥을 총동원했다는 전언이다. 과연 국내 팬들은 물론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뮤직비디오를 탄생시킨 감독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환불원정대의 비주얼 디렉터 ‘스봉’ 정봉원(정재형)은 ‘W 코리아’와 화보를 성사시키기 위해 이혜주 편집장을 찾아갔다. 정봉원(정재형)은 “저희랑 같이하시면 대박 나시는 거예요~”라며 환불원정대 맞춤 콘셉트와 스타일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슬그머니 신박기획의 분량까지 챙기려는 꼼수(?)를 부리며, 제대로 된 ‘밥값’을 하기 위한 고군분투를 보여줄 예정이다.
 
환불원정대를 위해 ‘1석 3조 프로젝트’에 돌입한 신박기획의 노력은 오는 31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 검사 ‘서동재’ VS 건설사 대표 ‘남완성’ 캐스팅 확정
티빙이 드라마 <비밀의 숲> 스핀오프 <좋거나 나쁜 동재>에서 검사 ‘서동재(이준혁 분)’와 운명을 건 맞대결을 펼칠 건설사 대표 ‘남완성’ 역에 배우 박성웅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연출 박건호, 크리에이터 이수연, 극본 황하정·김상원,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에이스팩토리·하이그라운드, 제공 티빙)는 스폰 검사라는 과거에서 벗어나 현재로 인정받고 싶은 검사 ‘서동재’와 그의 앞에 나타나 지난날의 과오를 들춰내는 이홍건설 대표 ‘남완성’이 물러섬 없는 진흙탕 싸움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탄탄한 팬덤을 모은 검사 ‘서동재’를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 시리즈로, 배우 이준혁이 원작에 이어 주연으로 합류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검사 ‘서동재’를 견제하는 이홍건설 대표 ‘남완성’ 역에는 박성웅이 이름을 올렸다. ‘남완성’은 태어났을 때부터 완성형 자산가로, 흙먼지 묻혀가며 사업을 일군 아버지와 달리 명함과 돈다발을 쥐고 인맥을 다졌기에 체계적인 사업 확장이 가능했다고 굳게 믿는 인물이다. 사업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스타일로 재개발 사업에 걸림돌이 되


영화&공연

더보기

라이프

더보기
바디프랜드, 10월 매출 전년 대비 14% 증가 신제품 안마의자 출시로 실적 턴어라운드
헬스케어 안마의자 업계 1위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전년 대비 10월 매출액이 14% 증가하며 실적 턴어라운드에 돌입했다. 바디프랜드는 10월에 매출 약 380억원을 기록, 매출 기준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특히 9월 출시한 '로보워킹 테크놀로지(Rovo Walking Technology)'가 접목된 콤팩트 사이즈 안마의자 '팔콘'은 10월 총 매출액의 33% 이상의 비중을 보이며 매출을 견인했다. '팔콘'은 출시 두 달 만에 총 판매 대수 1만대를 돌파하는 등 출시 직후부터 기술집약적 가성비 제품으로 소비자들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기대치를 훨씬 웃도는 실적을 나타냈으며, 현재는 누적 매출 300억원을 넘긴 상황이다. 팔콘 외에 올 4, 6월 각각 출시된 의료기기 안마의자 '메디컬팬텀'과 체성분 측정이 가능한 신개념 홈 헬스케어 트레이너 안마의자 '다빈치' 그리고 로보워킹 테크놀로지가 최초로 적용된 안마의자 '팬텀 로보'가 10월 판매량 상위권을 기록했다. 바디프랜드의 이 같은 실적 턴어라운드는 공격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한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와 두 다리부가 독립적으로 구동되는 로보워킹 테크놀러지 기술의 대중화라는 바디프랜드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