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9월 9일(수)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트롯신이 떳다2 - 라스트찬스(Last Chance)’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위해 주현미가 SBS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한편 ‘트롯신이 떳다2 - 라스트찬스(Last Chance)’는 코로나19 여파로 설곳을 잃은 수 많은 무명 가수들이 무대 지원금 1억을 두고 펼치는 뽕필살벌한 트로트 전쟁을 담은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오늘(9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