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JTBC '위대한 배태랑' 칼로리 소모 MT, 놀이기구와 수상레져 중 칼로리 소모 승자는?

배태랑 멤버들이 '칼로리 소모 MT'를 떠났다.

 

7일(월)에 방송되는 JTBC ‘위대한 배태랑’에서는 멤버들끼리 갖는 아주 특별한 MT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위대한 배태랑' 녹화에서는 멤버들은 "MT에 가 본적이 없다"라는 김용만의 이야기를 듣고  놀이공원으로 떠났다. ‘놀이기구 다이어트가 진짜 효과가 있는지 궁금하다'는 시청자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기 위해 ‘칼로리 소모'라는 주제로 놀이공원를 MT 장소를 택한 것.
 
멤버들이 다이어트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탑승해야 하는 놀이기구는 바이킹이었다. 겁이 많은 배태랑들은 바이킹 탑승은 물론 바이킹 양 끝에서 스피드 퀴즈까지 진행해야하는 미션을 듣고 질겁했다. 울며 겨자 먹기로 바이킹에 탑승한 멤버들은 문제를 내다가 비명을 질렀다. 모든 게임에서 에이스였던 현주엽마저 엄청난 높이에 마치 하마가 포효하듯 소리를 내질렀다. 정호영은 사연에 대해 정확한 답변을 주기 위해 연달아 2번 탑승을 시도했고, 결국 "검은 봉지를 달라"고 힘들어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배태랑들은 수상레저에 도전했다. 수상레저는 휴가를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 중 하나로, 물속에서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지상의 운동보다 칼로리 소모가 더 크다고 알려져 있다. 멤버들은 단체로 탈 수 있는 땅콩보트, 바나나보트, 밴드웨건에 탑승했다. 칼로리 소모를 위해 시작한 운동이지만, 이내 즐거움이 더해져 흥 넘치는 MT 현장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물에 빠지고 기구에 올라가는 것이 반복되자 레저는 험난한 극기훈련으로 변질됐다는 후문. 과연 물속에서 진행된 수상레저의 칼로리 소모 효과는 얼마나 됐을까.

 

다이어트와 재미를 동시에 충족시킨 배태랑표 '칼로리 소모 MT‘는 7일(월)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위대한 배태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SBS '푸바오와 할부지2' 푸덕들로부터 덕심 인정받은 산바오 산다라박, “푸바오 직관 위해 200분 대기쯤이야”
연예계의 소문난 ‘푸덕’ 가수 산다라박이 SBS <푸바오와 할부지 2> 2부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앞서 산다라박은 여러 방송과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에서 본인이 푸바오 팬, 일명 ‘푸덕’임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 그녀는 스스로를 ‘산바오’라 칭하거나, 파리 패션위크에 푸바오 가방을 가지고 참석하는 등 평소 푸바오를 향한 팬심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특히 최근에는 푸바오를 보기 위해 무려 200분이 넘는 대기를 감수하며 직관에 성공, 많은 ‘푸덕이’들로부터 덕심을 인정받은 바 있다. 푸바오에 대한 산다라박의 애정은 스튜디오에서 한층 더 빛을 발했다는데. 산다라박은 ‘내돈내산’ 한 푸바오 굿즈를 한 아름 안고 스튜디오에 들어서며 시작부터 푸바오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또한 진성 푸덕이 아니고서는 맞히기 힘든 문제도 손쉽게 정답을 외치며 ‘푸잘알’임을 입증, MC들을 놀라게 하기도. 한편, 영원한 푸바오의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와 나란히 앉게 된 산다라박은 “할부지를 만날 생각에 너무 떨렸다”며 성덕이 된 데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강 사육사 역시 푸바오에 대한 애정을 끊임없이 쏟아내는 그녀의 모습에 매우 감탄하며 그녀를 찐팬으로 인정했다는


영화&공연

더보기
'댓글부대' 오늘 개봉! 'MZ 맞춤 저격' 언론 극찬 담은 리뷰 포스터 전격 공개!
개봉 전부터 연일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기대를 모으는 영화 <댓글부대>가 바로 오늘 개봉한 가운데, 언론의 뜨거운 호평을 담은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댓글부대>가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 올리며 배우들의 연기력과 작품성을 미리 느낄 수 있는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자신의 오보가 조작된 것임을 알고 판을 뒤집으려는 기자 ‘임상진’(손석구)과 온라인 여론 조작을 주도하는 ‘팀알렙’의 리더 ‘찡뻤킹’(김성철), ‘팀알렙’의 스토리 작가이자 ‘댓글부대’의 제보자 ‘찻탓캇’(김동휘), 온라인 여론 조작에 빠져든 ‘팀알렙’의 키보드 워리어 ‘팹택’(홍경)의 모습을 담고 있다. 정면을 응시하고 있지만 혼란스러워 보이는 ‘임상진’과 달리 휴대폰을 주시하며 속내를 알 수 없는 ‘팀알렙’의 모습이 대비되며 이들이 영화 속에서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마치 화면에 오류가 난 듯한 효과는 ‘팀알렙’이 서 있는 곳이 마치 온라인상의 공간인 것처럼 느껴지며 궁금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