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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2020 뉴시스 한류 엑스포’ 차세대 한류스타상 수상! 글로벌 대세 입증

 

그룹 우주소녀가 ‘2020 뉴시스 한류 엑스포’ 차세대 한류스타상을 수상했다.

 

우주소녀는 26일 개최된 ‘2020 뉴시스 한류 엑스포(2020 NEWSIS K-EXPO)’에서 차세대 한류스타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대세’ 임을 입증했다.

 

우주소녀가 수상한 ‘2020 뉴시스 한류 엑스포’ 한류문화대상 차세대 한류스타상은 글로벌 무대에서 한류를 발전시키고 대한민국 문화산업의 위상을 드높일 차세대 주역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또 이날 우주소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문화 콘텐츠 산업의 발전과 한류 확산, 아티스트 발굴에 기여가 높은 기업에 주어지는 상인 한류문화대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을 수상하며 우주소녀가 세계 무대에서 펼칠 활약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차세대 한류스타상을 수상한 뒤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도 대리 수상한 우주소녀는 “항상 힘써주시는 스타쉽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우정 분들도 너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분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우주소녀가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라고 다짐을 전했다.

 

우주소녀는 지난 2016년 데뷔 이래 다채로운 콘셉트와 다양한 스토리를 섞은 세계관으로 독보적인 음악색을 자랑한 바 있으며, 꾸준히 스스로의 기록을 경신하며 성장하고 있다. 또한 멤버들이 드라마 OST와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우주소녀는 최근 미니앨범 ‘네버랜드’의 타이틀 ‘버터플라이’로 자체 최고 초동 신기록을 세웠고, 음악방송 2관왕을 비롯해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에서 집중 조명을 받는 등 국내외 음악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또 넷플릭스 ‘도시괴담’ 주연을 맡은 설아를 비롯, 멤버 보나는 KBS 2TV ‘오! 삼광빌라!’에 출연을 확정 지었고, 다영은 카카오M 오리지널 웹드라마 ‘연애혁명’, 은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제작∙지원하는 웹드라마 ‘달고나’, 다원은 뮤지컬 영화 ‘K스쿨’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변신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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