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8월 5일(수) 새벽 인천시 중구 운서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녹화를 마치고 미스터트롯 진선미 임영웅-영탁-이찬원이 퇴근하고 있다.
이날 녹화는 전국 콜센타 대전으로 각 지역을 대표해 임영웅(경기북부 제주) 영탁(서울 강원) 이찬원(대구 세종) 정동원(경상도 부산) 장민호(인천 해외) 김희재(울산 경기남부) 신성(충청도 대전) 김수찬 (전라도 광주)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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