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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우리, 사랑했을까' 송종호 or 구자성? 엄채영의 아빠찾기 대작전의 결말은?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 송지효의 딸 엄채영은 아빠 찾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극본 이승진, 연출 김도형, 제작 JTBC스튜디오, 길 픽쳐스, 이하 ‘우리사랑’)의 싱글맘 노애정(송지효)에게는 열네 살 난 딸 노하늬(엄채영)가 있다. 하늬는 어릴 때부터 아빠의 존재가 궁금했지만, “그냥 우리 그냥 아빠 죽었다 치자”라는 답변만 돌아 올 뿐, 알 수 있는 게 없었다. 그러다 “누구나 하나쯤 있는 아빠를 궁금해 하는 것이, 엄마를 슬프게 하는 일이라는 걸” 알게 된 어린 날의 하늬는 그날부터 아빠가 궁금하지 않게 해달라며 소원을 빌었다. 그러나 결국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엄마의 추억 상자를 우연히 보게 됐고, “아빠가 미치도록 궁금해졌기” 때문.


애써 묻어온 하늬의 호기심을 더 이상 감출 수도 없이 활활 타오르게 만든 건 ‘나의 미래의 아기에게’라는 노트 속 적힌 ‘아빠:오연우’라는 글씨였다. 그렇게도 궁금했던 아빠가 자신의 담임 선생님인 오연우(구자성)일 수도 있다는 정황에 “오늘부터 나 아빠 찾으려고” 굳게 다짐했다. 그래서 “울 엄마랑 무슨 사이였어요”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고, “책임지고 싶었던 사람”이라는 의미심장한 답변이 돌아오자 연우는 ‘하늬 아빠’의 유력 후보로 급부상했다.


심증만 있고, 확증만 있는 상황 속에서 하늬가 믿을 수 있는 건 “객관적인 데이터”였다. 그래서 할머니 향자(김미경)의 권유로 같이 살게 된 연우에게 혈액형부터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 등의 질문이 적힌 ‘입주자 체크 리스트’를 빙자한 ‘친자 확인 체크 리스트’를 건넸다. 그걸로 자신의 아빠가 맞는지 판단할 심산이었다. 두 손 간절히 모아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길”이라는 바람도 무색하게 결과는 “98% 밖에” 되지 않았다. 98% 일치 하지만 나머지 2%를 채울 “필이 안 와”라는 것. 그 2%의 ‘필’을 채우기 위해 하늬는 또 다른 증거 수집에 나섰고, 그녀의 눈에 들어온 수색 대상은 14년 전 엄마가 쓰던 휴대폰이었다.


그렇게 “이 고물 폰에서 뭐라도 나오면 게임 끝”이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수색전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하늬를 이끌었다. 유일하게 남아 있는 발신 전화와 발신 메시지가 전부 담임쌤이 아닌 현 톱배우 류진(송종호)을 향해 있었다. 의외의 인물의 등장에 궁금한 것은 못 참는 직진 하늬는 바로 류진에게 “혹시 노애정 씨 아세요? 저 노애정 씨 딸 노하늬라고 하는데요”라는 문자를 보냈다. 


더욱 수상한 것은 그 문자를 받은 류진의 반응이었다. 무언가 알기라도 하듯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 것. 더욱이 하늬가 14살이라는 사실에 14년 전 빗속에서 애절한 포옹을 나누던 애정과 자신의 과거를 되짚어보며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그러더니 “지금 당장 만나주시면 안돼요”라는 하늬의 다급한 문자에 한달음에 달려간 류진. 결정장애에 완벽주의 중증환자인 그가 하늬에게로 단숨에 달려간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드디어 학교에서 만나게 된 류진을 보며 하늬는 또 어떤 추리를 펼쳐나갈까. 


 ‘우리사랑’ 제5회는 오늘(22일) 수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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