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오늘 24일(금) 부터 첫 시작하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콘서트 서울 공연이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21일(화) 송파구청이 ‘대규모 공연 집합금지 행정명령 공고’(공고 제2020-1146호)를 발표했다.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로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가 가장 높은 '심각' 단계 유지 중이고 송파구에서 최근 5일내 9명 이상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으로 인해 집합 금지 명령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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