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6월 15일(월) 오전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녹화를 마치고 미스터트롯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장민호, 김희재가 퇴근하고 있다.
이날 퇴근길에서 미스터트롯 TOP6는 팬들과 미니 팬미팅을 가졌으며, 임영웅의 30번째 생일을 축하해줬다. (*동원이는 일찍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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