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6월 16일(화) 새벽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녹화를 마치고 미스터트롯 Top7 임영웅이 퇴근하고 있다.
이날 30살 생일을 맞은 임영웅을 위해 영웅시대 10만 대군 팬들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임영웅은 꼬깔모자를 쓰고 함께 파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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