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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영상] 트바로티 김호중, 오래 기다려 준 아리스님을 생각하는 별님의 사랑의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퇴근길)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6월 2일(월) 새벽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녹화를 마치고 미스터트롯 Top7 김호중이 퇴근하고 있다.  이날 김호중은 차에서 내려 아리스 팬들과 인사를 한 후 퇴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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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포레스텔라 배두훈X고우림, 마당&홈카페 즐길 수 있는 집 찾으러 출격!
오늘 (23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전재욱 /이하 ‘홈즈’)는 200회 특집으로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배두훈과 고우림이 ‘취향 모음 집’을 찾으러 출격한다. 배두훈과 고우림은 양세찬과 함께 경기도 양평군으로 향한다. 두 사람은 200회 특집을 맞이한 ‘홈즈’를 위해 오프닝에서 축하송으로 ‘넬라 판타지아’를 불러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완벽한 화음에 시작부터 코디들의 귀를 호강시켰다는 후문이다. ‘홈즈’의 찐 애청자라고 밝힌 두 사람은 각자 취향저격한 집을 고백한다. 먼저, 배두훈은 “마당이 있는 집을 좋아해서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이 나오면 더욱 유심히 시청했다.”고 말한다. 고우림은 “커피를 좋아해서 집 안에 미니 홈카페를 만들어 놨다.”고 말한다. 이어 “나중에는 규모를 키워서 카페처럼 꾸미는 게 로망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이에 양세찬이 아내 김연아에게 허락을 받았냐고 묻자, 그는 “한 공간 정도면 이해해 주지 않을까요?”라며 말끝을 흐렸다고. 세 사람이 파 본 집은 12세대가 모여 사는 주택단지로 본채와 별채가 나뉘어 있으며, 본채는 가족들의 생활공간, 별채는 집주인 부부의 취미 공간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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