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페이스북

'EXO의 영상 기록기 : 심포유 – 수호 편' 오늘 28일 낮 12시 첫 공개!

 

이제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콘셉트 티저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EXO의 영상 기록기 : 심포유 – 수호 편'이 오늘(28일) 낮 12시에 V LIVE(V앱) 및 네이버 TV ‘심포유 – SM C&C STUDIO’ 채널을 통해 베일을 벗는다.
 
'EXO의 릴레이 영상 기록기 : 심포유' (제작 SM C&C STUDIO, 연출 김수현 안혜림, 이하 ‘심포유’)는 EXO 멤버 개개인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담은 리얼 영상 기록기다. 이번 시즌의 주인공인 수호는 ‘심포유’를 통해 아티스트 ‘수호’에서부터 인간 ‘김준면’의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이 담긴 영상들을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 솔로 데뷔에 앞서 소속사 직원들과 함께 앨범 제작 회의에 참여한 수호의 모습이 공개된다. 회의 시작 전 수호는 직원들에게 “저는 고집이 없다”라는 농담으로 회의실을 사로잡았다.
 
본격적으로 회의가 시작되자 수호는 본인이 직접 준비해 온 사진들을 보여주며 열정적으로 그만의 아이디어를 뽐냈다. 이에 대한 직원들의 독창적인 의견들이 쏟아지기 시작하며 회의실의 열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과연 수호를 결국 '엄지 척'하게 만든 앨범 제작 회의 현장은 어땠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어 수호의 앨범 재킷 촬영 현장도 공개된다. 수호는 다양한 오브제를 적극 활용하며 ‘수면 밑의 수호’를 표현했다. 커튼, 물, 비커 등 어떤 오브제 앞에서도 ‘잘생겼수호’의 미모를 마음껏 뽐내던 수호. 그러나 한 오브제가 등장하자 “저거 봤어?”라며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수호는 신발까지 벗어 던지며 열정을 뽐내 현장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수호를 놀라게 한 물건은 무엇일지, 재킷 촬영 현장의 꿀잼 비하인드도 놓칠 수 없는 관전포인트다.
 
또한 수호의 최애 수록곡 ‘자화상’의 탄생 스토리도 담긴다. 수록곡 ‘자화상’의 본래 곡명이 밝혀진다. 그 제목은 바로 ‘표절’. 제목만큼이나 자극적인 가사에 고민하던 수호는 직접 작곡·작사가를 만나러 갔다.
 
미팅에 참여한 수호는 “가사를 조금만 바꾸면 ‘자화상’이라는 제목도 좋을 것 같다”라며 수정해 온 가사를 선보였다. 이어 가사에 대한 설명을 이어가자, 현장에 있던 작곡·작사가들은 “말씀을 너무 잘하신다”라며 수호에게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많은 노력 끝에 완성된 수록곡 ‘자화상’ 녹음에 돌입한 수호. 오디오 체크부터 음정 하나하나까지 꼼꼼히 신경 쓰며 녹음실에서도 ‘준면성실’ 캐릭터를 이어갔다. 수호의 첫 솔로 데뷔를 응원하기 위해 EXO 멤버들이 녹음실에 깜짝 등장했다고. 과연 수호를 놀라게 한 멤버는 누구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호의 아티스트적 매력을 무한 발산한 ‘심포유 – 수호 편’은 오늘(28일)부터 8주간 매주 화, 목, 토요일 낮 12시에 V LIVE(V앱) 및 네이버 TV의 ‘심포유 - SM C&C STUDIO’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M C&C STUDIO는 글로벌 틴즈(TEENZ=TEEN+Z세대) 맞춤형 콘텐츠 제작사로, 강호동, 신동엽 등 최고의 방송인들이 속한 종합 콘텐츠 그룹 SM C&C에 속해 있다. 유튜브, 네이버TV, V LIVE(V앱) 등 다양한 공식 채널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구독자, 시청자와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영화&공연

더보기
새로운 힐링극, ‘불편한 편의점’ 추가 캐스팅 공개
대학로를 넘어 부산까지 그 여정을 이어가는 뮤직드라마 '불편한 편의점'. 이 작품은 김호연 작가의 손에서 탄생한 베스트셀러를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스한 이야기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대학로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제작진인 ‘극단지우’는 올해 초, 다양한 배경을 가진 배우들을 발굴하기 위해 전 배역 오디션을 진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공연에는 기억을 잃고 길을 잃은 노숙자이자 밤새워 편의점에서 일하는 '독고' 역으로 김경호와 정영성이 이름을 올렸다. 정영성은 연극계에서 다방면으로 활약 중인 인물이며 김경호 역시 무대 위와 여러 매체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청파동의 조용한 삼거리에 자리 잡은 올웨이즈 편의점 사장 '염영숙' 역에 강지원, 고혜미, 권아름, 김윤미가 합류했다. 이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 '시현' 역에는 이채림, 이채연, 하지수가 캐스팅됐다. 가족을 위해 애쓰는 중년 알바생 '오선숙' 역은 김도경, 윤성경, 이우진, 정성조가 맡았다. 한편, 회사 생활의 스트레스를 혼자만의 술자리로 달래는 '경만' 역에는 강지훈, 권오율, 장인혁, 최기원이 선택되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마지막 기회를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