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진산갤러리에서 구혜선의 두번째 전시회 '항해 - 다시 또 다시' 기자 간담회가 열려 구혜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구혜선은 코로나 19로 가족과 집에서 미스터트롯을 보면서 힐링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구혜선의 두번째 전시회 '항해 - 다시 또 다시'는 진산갤러리에서 4월 4일부터 30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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