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1.8℃
  • 맑음강릉 22.5℃
  • 박무서울 22.4℃
  • 구름많음대전 22.9℃
  • 맑음대구 23.8℃
  • 맑음울산 23.1℃
  • 맑음광주 25.2℃
  • 맑음부산 23.9℃
  • 맑음고창 25.2℃
  • 맑음제주 22.2℃
  • 구름많음강화 20.0℃
  • 흐림보은 20.3℃
  • 구름많음금산 21.6℃
  • 맑음강진군 24.7℃
  • 맑음경주시 23.3℃
  • 맑음거제 24.8℃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SBS 새 월화드라마‘굿캐스팅’ 이상엽, 연회장 런웨이로 만든 카멜 슈트‘이사님 룩’!

 

“월요병 치유하는 완벽캐 이사님이 옵니다!”

 

‘굿캐스팅’ 이상엽이 각 잡힌 슈트발로 ‘오차 없는 카리스마’를 내뿜는 ‘만찢남 이사님’ 윤석호의 첫 포스를 공개했다.

 

오는 4월 27일(월) 첫 방송될 SBS 새 월화드라마 ‘굿캐스팅’(극본 박지하/연출 최영훈/제작 ㈜박스미디어)은 국정원 현직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여성들이 어쩌다 현장 요원으로 차출된 후, 초유의 위장 잠입 작전을 펼치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이다 액션 코미디 드라마다. 권총보다는 장바구니가, 고공 활강 액션보다는 등짝 스매싱이 어울리는 평범한 여자가 가족을 구하고, 국민을 구하고, 나라까지 구해내는 대활약을 해내며 시청자에게 재미를 넘어선 강렬한 대리만족과 극한의 쾌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상엽은 ‘굿캐스팅’에서 완벽한 학벌에 집안, 꽃미남 외모에 세심한 매너를 갖춘 일광하이텍 대표이사 윤석호 역을 맡았다. 극중 윤석호는 겉보기엔 모든 것을 다 갖춘 여심강탈 완벽남 그 자체지만, 과거 첫사랑이자 짝사랑에게 대차게 차인 트라우마가 있는 남모를 사연을 지닌 인물. 이상엽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기본으로, 때로는 부드럽고 때로는 엉뚱하기도 한 입체적 매력의 캐릭터 윤석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역대급 ‘인생캐 경신’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상엽이 단정하고 댄디한 슈트를 갖춰 입은 채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드리우고 있는, ‘만찢남 이사님’ 첫 포스가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윤석호가 기업 대표이사 신분으로 개발 성공 축하연에 참석하는 장면. 깔끔한 카멜 컬러 슈트에 초록색 넥타이로 패셔너블한 매력을 과시하며 등장, 시선을 한 몸에 받던 윤석호는 사람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살갑게 인사를 건네던 중 누군가를 맞닥뜨리자 싸늘한 눈빛으로 돌변, 서슬 퍼런 기운을 내뿜는다. 과연 윤석호를 일순 급변하게 만든 인물은 누구인지, 어떤 사건과 갈등에 부딪힌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상엽의 ‘만찢남 이사님 첫 포스’ 장면은 지난해 8월,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에 위치한 ‘지혜의 숲’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이상엽은 기분 좋은 미소를 머금고 현장에 도착해 함께 연기 합을 맞추는 배우들, 스태프들과 일일이 인사를 건네고 안부를 묻는 등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유쾌한 웃음과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는 이상엽으로 인해 긴장감이 감돌았던 현장에서는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이어 본 촬영이 시작되자 이상엽은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 극과 극을 오가는 눈빛과 표정 연기로 지켜보던 이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그런가하면 이상엽은 “개인적으로는 매 회 폼 잡는 씬이 많아 힘들기도 했지만, 극중 윤석호는 카리스마 속에 깨방정 면모를 같이 지니고 있는 다면적 캐릭터라, 여러 가지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나 스스로도 기대가 많이 됐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촬영 현장이 워낙 즐거워 매일 촬영가는 날만 손꼽아 기다렸을 정도다. 우리가 느낀 즐거움과 재미가 시청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되길 바란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제작사 측은 “이상엽은 늘 준비된 자세와 넘치는 열정으로 제작진에게 무한 신뢰를 안기는 배우”이라며 “다채로운 매력을 가지고 있는 배우 이상엽이 완성시킨 ‘윤석호 이사님’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은 ‘아무도 모른다’ 후속으로 오는 4월 27일(월) 첫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하성운, ‘Twilight Zone’ 타이틀곡 ‘Get Ready’ MV 마지막 티저 공개!
하성운의 세 번째 미니 앨범 ‘Twilight Zone (트와일라잇 존)’ 타이틀곡 ‘Get Ready’의 뮤직비디오 2차 티저가 공개됐다. 5일 스타크루이엔티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성운의 세 번째 미니 앨범 ‘Twilight Zone (트와일라잇 존)’의 뮤직비디오 2차 티저를 공개했다. 26초의 짧은 티저 영상에는 처음으로 군무가 공개돼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앞서 공개된 첫 번째 티저에서 하성운은 새로운 공간에서 미래를 현실로 만들어가기 위한 첫걸음을 떼고 있었다면 이번 2차 티저에서는 그 전의 망설임이나 혼란스러움은 완전히 극복한 듯 당당하게 세계를 지휘하고 있는 모습이다. 뮤직비디오 2차 티저는 하성운이 단상에 올라 무언가 보여주려는 컷으로 시작된다. 실제로 이번영상에는 그간 하성운 개인 컷에만 집중되었던 이전 티저들과 달리 화이트+레드의 캐주얼한 의상과 블랙 수트 의상의 두 가지 군무까지 아낌없이 공개됐다. 공항 활주로와 하늘 배경, 홈 파티 등 각양각색의 장소와 그 못지않게 다양한 의상들도 볼거리다. 그 속에서 마치 감독이 된 듯 분주하게 무언가를 계획하고 지시하는 듯한 하성운의 모습은 이번 앨범과 뮤직비디오를 얼마나


영화&공연

더보기
[스타 영화픽] 가족이란 이름의 '침입자'
‘침입자’(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감독의 개인적인 경험이 촉발한 질문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8년 전 아이를 낳은 감독은 ‘나의 기대와 다른 아이로 성장한다면?’ ‘과연 가족이란 이름으로 받아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품었다고 했다. 알려졌다시피 손원평 감독은 일본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소설 '아몬드'의 작가이기도 하다. 소설 '아몬드'와 영화 '침입자'의 주제는 같지만 다른이야기를, 다른 장르로 풀어내려 했다. ‘침입자’는 25년 전 실종된 동생을 찾았다는 연락을 받는 건축가 서진(김무열)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6개월 전 뺑소니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홀로 어린 딸을 키우는 그는 갑자기 나타나 가족에 헌신하는 동생 유진(송지효)이 낯설지만 딱히 문제를 찾아내지도 못한다. 부모는 물론 딸까지 유진에게 빠져들면서 서진의 의문은 커지고, 우울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온 그의 강박과 의심 또한 커진다. 손원평 감독의 데뷔작이다 보니 연출력이 조금 아쉽다. 초반에 평화로운 가족관계를 지루하게 얘기하다보니 빠르게 진행되는 요즘 트렌드와 맞지 않아 집중도가 떨졌다. 영화는 후반으로 갈 수록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전개로 미스터리 스릴러의 강점을 발휘한다. 실종된

라이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