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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예병대 캠프’ ‘NCT DREAM’ 런쥔-제노-재민-천러-지성, 거침 없는 몸 개그 스파르타 특훈!

 

대한민국의 미래 예능을 책임질 사단장 이수근과 수석조교 이진호의 ‘아이돌 예병대 캠프’가 시작된다. ‘아이돌 예병대 캠프’의 첫 입소자 ‘NCT DREAM’이 ‘찐 예능인’이 되기 위해 스파르타 특훈을 받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사단장 이수근과 수석조교 이진호가 이끄는 ‘아이돌 예병대 캠프(Seezn 오리지널, SM C&C STUDIO 제작, 연출 황윤찬, 이하 ‘예병대’)’는 ‘예능 병아리를 예능 스타로 만들어주는 예능 캠프’ 콘셉트로, 예능이 아직 낯선 K-POP 아이돌을 위한 맞춤형 예능 교육 전문 버라이어티다.

 

예능의 기본인 기초체력은 물론 민첩성, 협동심 등 예능인이 가져야 할 필수 능력 훈련부터 매점 먹방까지 예능 병아리들의 고군분투한 모습이 모두 담길 예정이다.

 

 

27일 ‘예병대’의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서 이수근으로부터 의문의 입영 통지서를 받은 이진호는“나 군대 갔다 왔는데 뭔 소리예요?”라며 날벼락 같은 재입대(?) 소식에 분노해 웃음을 유발한다. 그가 소환된 곳은 바로 ‘예병대’.

 

 

‘예병대’는 ‘예능 병아리’들을 ‘찐 예능인’으로 거듭나게 해주는 훈련소로, 대한민국 예능섭렵자 사단장 이수근과 수석조교 이진호가 이끈다.

 

‘예병대’의 첫 입소자는 바로 ‘NCT DREAM’ 런쥔-제노-재민-천러-지성. ‘찐 예능인’이 되기 위해 ‘예병대’에 입소한 멤버들이 이수근과 이진호의 몸 개그 스파르타 특훈을 통해 이제껏 보지 못한 매력을 뿜어내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NCT DREAM’ 막내 지성은 “저의 새로운 재능을 발견했어요”라며 스스로 놀란 모습도 포착돼 과연 그가 모든 훈련을 완수하고 ‘찐 예능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대한민국 대표 예능 고수 이수근과 이진호의 노하우를 전수 받아 ‘NCT DREAM’ 멤버들의 숨은 예능 잠재력을 일깨워 줄 ‘예병대’의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또한 ‘NCT DREAM’을 시작으로 또 어떤 K-POP 아이돌들이 입소해 사단장 이수근과 수석조교 이진호의 특훈을 받아 무궁무진한 매력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미래 예능을 책임질 신개념 예능 교육 전문 버라이어티 ‘아이돌 예병대 캠프’는 오는 4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KT’Seezn(시즌)’앱을 통해 공개되며,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SM C&C STUDIO는 글로벌 틴즈(TEENZ=TEEN+Z세대) 맞춤형 콘텐츠 제작사로, 강호동, 신동엽 등 최고의 방송인들이 속한 종합 콘텐츠 그룹 SM C&C에 속해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오리지널 콘텐츠의 실시간 스트리밍, 숏 콘텐츠 ‘재밌SM당’ 등을 통해 구독자, 시청자와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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