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0.2℃
  • 구름많음강릉 25.6℃
  • 구름조금서울 21.1℃
  • 구름많음대전 23.3℃
  • 맑음대구 22.9℃
  • 맑음울산 24.2℃
  • 구름많음광주 23.0℃
  • 맑음부산 23.0℃
  • 구름조금고창 23.1℃
  • 맑음제주 21.6℃
  • 구름많음강화 18.7℃
  • 구름조금보은 21.2℃
  • 구름많음금산 22.7℃
  • 구름조금강진군 23.5℃
  • 맑음경주시 25.9℃
  • 맑음거제 21.6℃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TV CHOSUN '어쩌다 가족' 한 여자를 사랑한 김민교, 진지폭발 눈알연기 Start

 

‘어쩌다 가족’에 눈알 연기의 신(神) 김민교가 존재감을 빛낸다.

 

오는 3월 29일(일) 저녁 7시 55분 첫 방송 될 TV CHOSUN 새 예능드라마 ‘어쩌다 가족’(극본 김번, 성윤진/ 연출 김창동 / 제작 산사픽처스)에서 김민교(김민교 역)가 진지함과 코믹함을 넘나드는 색다른 연기를 대방출한다. 

 

김민교(김민교 분)는 승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비행기 정비사로 성동일과 진희경이 주인인 ‘하늘 하숙집’에서 지내고 있는 식구. 고장 난 것을 보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하숙집의 모든 고장 난 물건을 고치려 하며 심지어는 남의 병까지 고치려는 독특한 강박으로 안방극장의 웃음을 터뜨린다.

 

뿐만 아니라 재밌는 말투와 행동으로 분위기를 띄우는 하숙집의 분위기 메이커인가 하면, 그림 그리는 게 취미인 풍부한 감수성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한다. 여기에 명불허전 ‘눈알 연기‘를 발휘해(?) 시청자들의 배꼽을 저격할 예정이라고.

 

한편, 그는 하숙집에 함께 사는 이본을 짝사랑하며 짠내나는 로맨스까지 선보인다. 언제나 그녀만을 바라보고 무슨 일이 생기면 곧장 흑기사를 할 기세로 로맨티스트의 면모를 뽐낸다.     

 

이처럼 김민교는 멜로면 멜로, 코믹이면 코믹 뭐 하나 빠질 것 없는 연기로 ‘어쩌다 가족’의 독보적인 캐릭터를 예고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총출동으로 봄바람 부는 일요일 저녁을 웃음으로 물들일 TV CHOSUN 새 예능드라마 ‘어쩌다 가족’은 오는 3월 29일 일요일 저녁 7시 55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KBS2 ‘골든걸스’ 섭외부터 난관 봉착! 레전드 디바 4인 섭외 현장 공개! 박미경 “우리가 걸이라고?”
KBS2 ‘골든걸스’ 박진영 PD가 ‘레전드 디바’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를 섭외하는 첫 단계부터 난관에 부딪히며 신(神) 프로젝트의 매운맛을 제대로 맛본다. 오는 10월 27일(금) 밤 10시 첫 방송하는 KBS2 신규 예능 프로그램 ‘골든걸스’(연출 양혁/작가 최문경)는 박진영 프로듀서를 필두로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로 이루어진 151년 경력의 국내 최고의 神급 보컬리스트의 신(神)인 디바 데뷔 프로젝트. 이 가운데 ‘골든걸스’ 측은 박진영이 자신의 신(神) 프로젝트를 실현시키기 위해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를 직접 만나 섭외하는 영상(https://youtu.be/LyDF8h5XtAs)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진영은 첫 번째로 접촉한 신효범에게 “미경이 누나, (신효범) 누나, 은미 누나, 인순이 선배님을 걸그룹을 만들어보면 어떨까?”라며 자신의 신(神) 프로젝트를 브리핑하는 모습으로 포문을 연다. 하지만 신효범은 박진영의 이야기를 듣자마자 일말의 고민도 없이 “미친 거지”라고 선을 그어 박진영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든다. 박진영의 거듭된 설득에도 신효범은 “해 볼 만큼 해봤다”라며 만족도 높은 현재


영화&공연

더보기
영화 '1947 보스톤'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사들과 문화나눔 시사회 개최! 계속되는 뜻깊은 레이스!
대한민국 최초 국가대표 마라토너의 승리를 그린 실화를 바탕으로 뜨거운 입소문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영화 <1947 보스톤>이 문화나눔 시사회를 진행했다. 그린리본마라톤, CJ나눔재단 객석나눔에 이어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하는 <1947 보스톤> 문화나눔 시사회가 열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12(목)부터 10/14(토)까지 3일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문화나눔 시사회는 협회 소속의 사회복지사 및 가족 2,000여 명을 초청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9/9(토) 실종아동의 무사 귀환 및 예방, 그리고 아동 범죄 근절을 위해 열린 그린리본마라톤 페스티벌과 함께하고, 10/7(토) 도서산간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CJ나눔재단이 주최한 객석나눔, 그리고 이번 문화나눔 시사회까지 <1947 보스톤>이 전하는 선한 영향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심정원 협회장은 시사회에 앞서 “서울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1만 5천 서울사회복지사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성과 연대로 미래를 여는 서울사회복지사의 비전으로 회원 여러분과 함께하

라이프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