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시 중구 을지로1가 롯데 백화점 본점에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디올 뷰티가 2019년 연말을 골드 빛으로 물들여줄 홀리데이 팝업 스토어를 오픈해 뷰티 로컬 앰버서더 가수 선미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2월 11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는 이번 "홀리데이 팝업 스토어"는 디올 뷰티의 메이크 업, 스킨케어, 향수 라인을 모두 만나 볼 수 있는 자리로, 디올의 대표 아이템들을 직접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특별한 이벤트 및 기프팅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