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0.2℃
  • 구름많음강릉 25.9℃
  • 흐림서울 21.9℃
  • 흐림대전 22.2℃
  • 흐림대구 24.9℃
  • 흐림울산 22.7℃
  • 흐림광주 22.7℃
  • 흐림부산 22.6℃
  • 흐림고창 19.4℃
  • 흐림제주 22.4℃
  • 흐림강화 19.9℃
  • 흐림보은 19.1℃
  • 흐림금산 21.0℃
  • 흐림강진군 20.6℃
  • 흐림경주시 22.9℃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포토

[포토인스타] 박지훈, 파워 청순한 타이틀곡 무대 (2nd 미니앨범 '360' 쇼케이스)

 

4일 오후 서울시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솔로 아티스트 '박지훈'의 두 번째 미니앨범 '360'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려 타이틀 곡 '360'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다채로운 색깔의 매력을 고루 갖춘 박지훈은 이번 '360'에서 총 7개의 트랙이 수록되어 있고, 맑고 순수한 면을 보여주는 0도, 청춘을 담아낸 180도 아티스트로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나타낸 360도, 각기 다른 3종의 콘셉트로 박지훈의 변화무쌍한 매력을 보여준다.

 


연예&스타

더보기


영화&공연

더보기
넷플릭스 '익스트랙션 2' 역대급 액션 담은 제작기 영상 공개!
전직 특수부대 출신 용병 타일러 레이크가 조지아 출신 갱스터의 가족을 감옥에서 구출하기 위해 목숨을 건 미션을 수행하는 리얼 액션 구출극 <익스트랙션 2>가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액션의 신기원을 만들어 가는 배우들과 제작진의 열정 넘치는 모습을 담았다. 용병 타일러 레이크 역의 크리스 헴스워스는 자신이 경험한 가장 강렬한 액션 영화라고 이야기했던 전편보다 더 격렬하고 짜릿한 영화라고 소개하며 “방대한 양의 액션을 소화해야 하는 긴장감 넘치는 현장”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을 위해 크리스 헴스워스는 2,500개 이상의 동작을 익혔고 자동차 추격신, 타격감 넘치는 맨주먹 액션, 총격전, 고공 액션 등 차원이 다른 다양한 액션을 소화했다. 특히 400명 이상의 스턴트 배우들이 다 함께 엉켜 싸우고 있는 감옥 폭동신과 고층 빌딩에 매달리는 아찔한 장면 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술 감독 출신으로 이 모든 액션을 총지휘한 샘 그레이브 감독은 크리스 헴스워스가 “감정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영화를 위해 기꺼이 자신을 내던졌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배우 못지않게 감독 또한 시속 96km로 달리는 자동차 후드에 몸을 매달고 촬영하거나 시속 5

라이프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