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2.1℃
  • 구름많음강릉 16.0℃
  • 구름많음서울 14.7℃
  • 구름조금대전 15.0℃
  • 맑음대구 13.4℃
  • 맑음울산 14.1℃
  • 구름많음광주 16.6℃
  • 맑음부산 17.6℃
  • 구름많음고창 14.8℃
  • 맑음제주 20.0℃
  • 맑음강화 14.3℃
  • 구름많음보은 14.4℃
  • 구름많음금산 12.0℃
  • 구름많음강진군 15.0℃
  • 맑음경주시 11.0℃
  • 맑음거제 15.8℃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포토

[포토인스타] 지우, 슈퍼 보컬 막내입니다! (VAV '포이즌' 쇼케이스)

 

2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보이 그룹 'VAV(브이에이브이)'의 다섯번째 미니앨범 ''Poison(포이즌)'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려  지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VAV(에이노, 에이스, 바론, 로우, 지우, 제이콥, 세인트반)' 5th 미니앨범 'Poison'은 총 5곡으로 이별한 남자의 애절한 마음을 그린 동명의 타이틀곡 '포이즌'은 마치 독같이 변해버린 지독한 사랑의 끝자락에서 새어 나오는 슬픔을 표현한 팝 발라드 곡이다.

 


연예&스타

더보기


영화&공연

더보기
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 배우들의 생생 목격담!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모습에 소름 쭈뼛!
11월 15일 개봉을 앞둔 블룸하우스의 신작 <프레디의 피자가게>의 배우들이 <해피 데스데이>의 가면 '베이비’, <메간>의 AI 로봇 ‘메간’의 뒤를 이어 마스코트 호러의 진수를 보여줄 <프레디의 피자가게>의 ‘프레디와 친구들’을 마주한 생생한 목격담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프레디의 피자가게>는 80년대에 아이들이 실종되고 폐업한지 오래된 ‘프레디의 피자가게’에서 야간 경비를 서게 된 ‘마이크’가 피자가게 마스코트들의 기괴한 실체를 목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바이벌 호러테이닝 무비. 먼저 이제는 아무도 찾지 않는 ‘프레디의 피자가게’에서 야간 경비 알바를 시작하게 되어 ‘프레디와 친구들’의 수상한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마이크’ 역의 조쉬 허처슨은 “애니메트로닉스들이 살아나는 것을 보는 것이 정말 대단했다”고 전하며 영화 속 ‘프레디와 친구들’의 리얼리티를 기대하게 했다. 또한 그는 “제가 연기하는 캐릭터 ‘마이크’는 이들에게서 공포감을 느껴야 했는데 노력할 필요도 없이 실제로도 이들은 정말 무서웠다. 배우로서 이들과 함께 연기한 것은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다”라며 존재만으로도 오싹한 분위기를 뿜어내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