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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영국 건설사업관리 업체 ‘k2 그룹’ 인수

영국, 유럽의 선진 건설기술서비스 시장 본격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

 

 

한미글로벌이 영국의 건설·부동산 컨설팅 전문기업인 ‘k2 Consultancy Group’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영국 런던과 게트윅에 위치한 k2 그룹은 2001년 설립되어 건설사업관리, 프로젝트 계획, 사업비관리,development management, 부동산 개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2 그룹은 영국, 유럽, 미국, 아프리카는 물론 아시아에 걸쳐 건설·부동산 컨설팅 경험을 두루 갖춘 인재들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k2 그룹은 10억유로가 넘는 건설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있으며, 항공 및 인프라, 예술 ·문화, 호텔·레저, 주거건물, 사무 및 상업 시설, 리테일, 학교 주택 등 다양한 분야의 건설 프로젝트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한미글로벌은 이번 k2 그룹 인수를 통해 건설 선진국인 영국의 우수한 인력과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글로벌 고객에게 전문 기술과 시스템을 제공할 전망이다. 또한 k2 그룹에 대한 추가 투자를 통해 영국뿐만 아니라 유럽전역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며, 기존 영국-중동간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현재 한미글로벌이 활발히 활동 중인 중동지역에서 사우디 법인과 함께 다양한 공동프로젝트들도 수행할 예정이다.

2000년대 초부터 해외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시작한 한미글로벌은 2010년 영국의 터너앤타운젠드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한 바 있으며, 2011년 건설업계 최초 종합엔지니어링 기업인 미국 오택을 인수했고, 이후 미국에서의 사업확장을 위해 데이씨피엠, 로리스를 추가 인수했다. 2017년에는 사우디 최대의 국영기업 부동산개발업체인 아카리아와 합작법인을 설립하며 중동진출의 토대를 마련하기도 했다.

한미글로벌은 이러한 선진 글로벌 네트웍와 전문가를 활용해 해외 신규개발, 투자전략수립, 딜소싱, D〮D, 매입투자컨설팅 등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기관투자자나 해외투자에 관심이 있는 경우 전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외에도 한미글로벌은 현재 중국, 베트남, 인도, 필리핀, 일본, 헝가리 등지에 현지별도 법인을 두고 있으며 지금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한 국가만 56개국에 달한다. 최근에는 미국의 세계적인 건설 전문지인 Engineering News Record이 발간하는 ‘2018 ENR Top International Survey’ 세계 CM·PM 기업 총 매출순위 9위에 오르며 창립 이래 최초로 글로벌 톱10에 진입하기도 했다.

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은 “한미글로벌의 이번 k2그룹 인수를 통해 건설선진국인 영국, 유럽에 본격적인 사업 발판을 마련하였다”며, “앞으로도 한미글로벌은 한국은 물론 세계 건설 시장에서 건설사업관리 선도 기업으로서 선진건설 문화를 창조해 나갈 것”이라며 소감을 말했다.


KBS2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강하늘, 김지석, 오정세, 묘한 4자대면, 다음 회 궁금증 UP!
'동백꽃 필 무렵’의 강하늘이 공효진을 향해 불굴의 의지로 직진했다. 시청률 역시 수직 상승하며, 6.7%, 8.3%를 기록, 지난 첫 방송에 이어 전채널 수목극 1위를 굳건히 지켰다. (닐슨코리아 제공, 전국가구기준) 지난 19일 방송된 KBS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서는 어떤 난관에도 좌절하지 않는 불굴의 직진남 용식(강하늘)의 모습이 그려졌다. 용식이 동백(공효진)에 반한 시간 단 3초. “진짜 큰일 날 여자네 언제 봤다고 그새 또 보고 싶냐고” 할 정도로 동백에게 단단히 빠져들었다. 하지만 동백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일은 쉽지 않았다. 첫 만남부터 ‘서점 변태’로 오해를 받았고, 두 번째 만남에서는 ‘이상한 아저씨’가 돼버린 것. 하지만 진짜 난관은 따로 있었다. 우연히 동네친구들과 싸우고 있는 필구(김강훈)에게서 자신의 어릴 적 모습을 본 용식. 필구를 달래주기 위해 오락실로 데려갔는데, ‘학원 땡땡이’ 친 아들을 잡으러 온 동백과 마주친 것. 필구가 동백의 아들이란 사실에 “그렇다. 반전의 연속인 나의 그녀에게 아들도 있다”며 놀란 것도 잠시, 동백은 “왜 남의 애한테 오락 밑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