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7.8℃
  • 구름많음강릉 -1.7℃
  • 흐림서울 -5.2℃
  • 구름많음대전 -4.3℃
  • 흐림대구 -0.5℃
  • 흐림울산 -0.9℃
  • 흐림광주 -0.3℃
  • 흐림부산 0.5℃
  • 흐림고창 -2.5℃
  • 흐림제주 4.8℃
  • 흐림강화 -6.8℃
  • 흐림보은 -3.9℃
  • 흐림금산 -3.1℃
  • 구름많음강진군 0.8℃
  • 흐림경주시 -0.9℃
  • 흐림거제 1.2℃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한국인의 취향에 맞춘 업그레이드 아메리카노 캡슐 7종 리뉴얼 출시

한국인 입맛에 맞는 업그레이드된 레시피의 아메리카노 캡슐

 

 

캡슐 커피 대표 브랜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가 아메리카노를 사랑하는 한국 커피 애호가들의 취향에 맞춰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아메리카노 캡슐 7종을 리뉴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된 아메리카노 캡슐 7종은 한국인이 선호하는 커피 맛을 고려해 업그레이드된 레시피로 만들어 졌으며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아메리카노는 부드러운 맛부터 강렬한 맛, 보통 사이즈부터 큰 용량의 사이즈, 블렌드부터 싱글오리진까지 갖추고 있어, 맛, 용량, 원두 종류 등에 따른 선택의 폭이 넓다.

먼저 로스팅 강도에 따라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 마일드’, ‘아메리카노 인텐소’ 등 세 가지의 캡슐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의 베스트셀링 캡슐인 ‘아메리카노’는 균형감과 조화로운 맛의 커피를 좋아하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레시피를 업그레이드했으며 시리얼의 고소한 향이 가미되어 더욱 풍부해진 아로마와 부드럽고 풍성한 크레마를 즐길 수 있다. ‘아메리카노 마일드’는 전체 아메리카노 레인지 중 가장 부드럽고 섬세한 아로마를 ‘아메리카노 인텐소’는 보다 풍부하고 강렬한 맛을 선사한다.

대용량으로 즐길 수 있는 ‘스무스 모닝’과 ‘볼드 모닝’도 눈 여겨 볼만 하다. 풍부한 아로마와 쌉싸름한 맛의 조화가 두드러지는 ‘스무스 모닝’과 시리얼 향과 초콜릿 향을 즐길 수 있는 다크 로스팅 커피인 ‘볼드 모닝’은 커피 한잔으로 시작하는 아침을 보다 활기차게 만들어준다.

또한 풍부한 곡물향이 묵직하게 느껴져 강렬한 아로마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만들어진 ‘아메리카노 리치 아로마’와 멕시코에서 자연 친환경 경작법으로 재배된 원두만을 사용한 유기농 싱글 오리진 커피 ‘앱솔루트 오리진 멕시코’도 리뉴얼 출시된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새로운 레시피와 함께 제품 패키지 또한 리뉴얼 했다. 특히 패키지에는 각 캡슐 제품의 커피 프로파일, 강도 뿐만 아니라 사용된 원두의 원산지까지 확인할 수 있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아메리카노를 손쉽게 선택할 수 있다.

한편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아메리카노 캡슐 7종 리뉴얼을 기념해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의 다양한 아메리카노 중 자신의 취향에 맞는 커피를 찾아보는 ‘나만의 아메리카노 찾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에 리뉴얼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의 아메리카노 캡슐 7종을 비롯해 ‘나만의 아메리카노 찾기’ 이벤트에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공연

더보기
영화 '시민덕희' 엄마가 되면 더 강해지는 라미란! ‘덕희’ 캐릭터 스틸 공개
배우 라미란이 [응답하라 1988], [나쁜엄마]에 이어 영화 <시민덕희>의 ‘덕희’로 또 한 번 엄마 캐릭터에 특별한 매력을 불어넣는다. [응답하라 1988]에서 시원시원하고 화끈한 여장부 면모를 지닌 엄마 ‘라미란’ 역으로, [나쁜엄마]에서 어려운 상황 속 아들을 악착같이 키워낸 엄마 ‘진영순’ 역으로 다채로운 색채의 모성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라미란이 <시민덕희>에서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이자 강인한 엄마 ‘덕희’ 역으로 돌아온다. 각 작품들 속 엄마 캐릭터를 자신만의 매력과 내공으로 다양하게 해석해 온 만큼, 라미란이 <시민덕희>를 통해 선보일 연기에도 기대감이 높아진다. 라미란이 연기한 ‘덕희’는 ‘손대리’(공명)의 전화 한 통에 전 재산을 잃은 인물.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뒤 오갈 곳 없이 두 아이를 위해 생계를 꾸려야 하는 ‘덕희’에게 다시 한번 전화가 걸려 오고, 그 전화는 바로 자신을 이 조직에서 꺼내달라는 ‘손대리’의 SOS다. 잃었던 돈을 찾아 아이들을 지켜야 하는 ‘덕희’는 선택의 여지없이 ‘손대리’의 구조 요청을 믿기로 하고, ‘총책’을 검거하기 위해 칭다오로 향하게 된다. 공개된 스틸에서도

라이프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