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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저스티스’ 모든 인물이 수상하다! 손현주-나나의 주변 인물들 집중 분석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의 모든 인물들이 시청자들의 의심을 받고 있다. 특히 숨기는 것이 많은 손현주와 미제 사건을 파헤치는 나나의 주변 인물들에게 이목이 집중된다. 이에 쉽게 판단할 수 없는 주변 인물들을 집중 분석해봤다.

● 손현주의 수상한 측근들: 장인섭, 양현민, 이강욱

7년 전부터 시작된 미제 살인사건을 비롯해 탁수호(박성훈)와의 관계까지, 이태경(최진혁)에게 숨기는 것이 많은 송우용(손현주) 회장.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의 곁을 지키는 최과장(장인섭)은 항상 표정 변화 하나 없이 송회장의 지시를 묵묵히 처리한다. 그러나 송회장에게 “이태경, 위험합니다”라고 경고하고, 태경을 만날 때마다 싸늘함을 숨기지 않는 등, 태경에게는 적대심을 드러내 그 속내가 궁금증을 유발한다.

범중건설의 자금이 장엔터로 흘러 들어간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송회장과 장엔터 대표 장치수(양현민)의 관계성도 주목 받고 있다. 자금 세탁뿐만 아니라 “7년 전 살인사건에 송회장 개입돼 있죠?”라는 질문을 받자 화들짝 놀라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이들의 관계가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인지 의문이 커지고 있다. 또한, 송회장과 조현우(이강욱)의 은밀한 만남도 수상쩍다. 조현우는 태경의 동생 태주(김현목)를 사망하게 만든 음주운전 가해자 중 한 명이었다. 태경과 송회장이 함께 가해자들을 함께 살해했지만, 조현우만 버젓이 살아있어 두 사람의 관계가 의심을 받고 있다.


● 나나의 검찰청 식구들: 이호재, 오만석, 김지현

서연아(나나)의 아버지이자, 차기 법무부장관 유력 후보인 서동석(이호재). 꼿꼿한 원칙주의자답게 자신과 인맥을 쌓으려는 송회장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힘겨운 사건을 파헤치는 연아에겐 정신적 지주가 돼준다. 그런데 탁수호가 어릴 적부터 이들 부자와 가까운 사이였던 사실이 밝혀지면서 서동석의 존재가 탁수호의 서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또한 연아의 수사에는 어떤 도움을 줄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연아의 수사를 탐탁지 않아하는 차장검사 주만용(오만석)과 부장검사 차남식(김지현)의 일거수일투족도 놓칠 수 없다. 돈 때문에 송회장의 뒤를 봐주면서도, 그의 약점을 잡고 싶어 하는 주만용이 연아의 수사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 노골적인 주만용보다 더 속내를 알 수 없는 사람은 바로 차남식. 몰래 수사를 하는 연아에게 “확실하게 숨기던지 거짓말을 잘하던지. 초조한 거 다 티 난다고”라며 눈치를 줬던 그녀는 연아가 장엔터 사건을 수사 중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주만용과 함께 연아의 단독 행동을 견제하는 차남식이 앞으로 어떤 선택을 내릴지 궁금해진다.

‘저스티스’ 매주 수, 목 밤 10시 KBS 2TV 방송.




뮤지컬 ‘웃는 남자’ 이석훈, 규현, 박강현, 수호 명화 연상시키는 드라마틱한 캐릭터 포스터 공개!
EMK 오리지널 뮤지컬 ‘웃는 남자’의 드라마틱한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7일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측이 뮤지컬 ‘웃는 남자’의 극 중의 한 장면을 포착한 듯한 드라마틱한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포스터는 뮤지컬 ‘웃는 남자’의 주인공 그윈플렌부터 앤 여왕까지의 주요 배역을 총 망라하였으며, 극적인 순간을 포착하여 작품의 서사를 오롯이 담아낸 총 15장의 캐릭터 포스터는 오는 1월 장대한 막을 올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캐릭터 포스터 촬영에 사용된 세트와 의상, 그리고 소품은 모두 실제로 극 중 사용되는 것으로 뮤지컬 ‘웃는 남자’만을 위해 섬세하게 제작된 만큼 작품의 서사는 물론 리얼리티까지 고스란히 담아내 단 한 장의 사진만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 지울 수 없는 웃는 얼굴을 가진 채 유랑극단에서 광대 노릇을 하는 관능적인 젊은 청년 ‘그윈플렌’ 역으로 무대에 오를 이석훈, 규현, 박강현, 수호는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가는 캐릭터의 다채로운 면모를 그대로 담아냈다. 이석훈은 턱을 괴고 공허한 눈빛으로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 채워지지 않는 고독감을 가진

대한전선, 미국에서 또 수주… 총 1000억원대 규모 19년 누적 2700억 수주
대한전선이 미국 동부에서 지중 전력망 구축 턴키 프로젝트를 두 건 연달아 수주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각각 690억원, 36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총 1050억원이다. 이는 9월 미국에서 41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한 이후 한 달 만에 이룬 값진 성과다. 두 건의 프로젝트는 모두 뉴욕 맨하튼에 인접한 롱아일랜드 지역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신규 지중 전력망을 구축하는 건이다. 미국에서는 이례적으로 제품 공급과 전기 공사뿐 아니라 토목 공사와 준공 시험까지 일괄적으로 수행하는 풀 턴키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발주처의 사양에 맞춰 가격을 제시하는 단순 입찰이 아니라 발주처에 기술 및 시공 공법 등을 제안하는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대한전선의 기술력과 엔지니어링 능력, 프로젝트 수행력 등이 미국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기 때문이다. 대한전선은 풀 턴키로 진행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미국 현지 업체뿐 아니라 한국, 유럽, 일본 등 주요 전선업체들을 제치고 당당히 수주에 성공했다며 대한전선이 그간 선보여온 고객 맞춤 솔루션과 기술력이 미국 전력망 시장에서 인정받아 주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