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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열여덟의 순간' 드디어 열여덟 로맨스의 시작? 김향기, 옹성우에게 깜짝 고백!

  

지난 5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 제작 드라마하우스·키이스트) 5회 시청률은 전국 3.3%, 수도권 3.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

  

이날 준우(옹성우 분)의 절친 정후(송건희 분)의 죽음 뒤 소년들에게 거센 후폭풍이 휘몰아치기 시작했다. 휘영(신승호 분)과 기태(이승민 분)는 위기를 맞았다. 기태가 ‘병문고’ 아이들에게 돈 봉투를 건넨 일을 알게 된 휘영은 “걔들한테 돈을 줘? 너 돌았어?”라고 화를 냈다. 자신이 지시한 일이었기에 어쩔 수 없었다는 변명에 휘영은 “네가 애들한테 돈 준 거 알려지면 어쩔 거야. 내가 걔들한테 돈 주라고 그랬어?”라며 발을 빼는 듯했다. 휘영의 달라진 태도에 기태가 더 이상 기댈 곳은 없었다. 불안함에 휩싸인 그의 앞에 준우가 나타났다. 애써 태연한 척 끝까지 휘영을 두둔하던 기태에게 준우는 “ 네가 마휘영 감싼다고 걔가 의리 지킬 것 같아?”라고 자극했다. 결국 겁에 질린 기태는 무릎까지 꿇고 눈물로 호소했다. 일이 커지자 휘영의 두려움도 증폭됐다. 휘영은 떨리는 목소리로 엄마(정영주 분)에게 도움을 청했고, 하루아침에 임건혁(최우성 분)이 돈을 받은 사실에 대해 번복하며 준우를 절망하게 만들었다.

  

사건의 진위파악을 위해 고군분투하던 한결(강기영 분)은 “이 세상이 그렇게 비정하지만은 않다. 우리가 한번 바로잡아 보자”고 외치던 자신의 희망이 한순간 물거품이 되어버린 현실에 깊은 자괴감에 빠졌다. 설상가상 3반의 부담임 자리에서까지 물러나야 할 상황. 사직서까지 챙겨 떠날 준비를 마친 듯했던 한결은 기존 담임이 다시 병원에 입원하며 돌아오지 못하게 되자 교감(문성근 분)을 설득해 정식 담임이 됐다. 아이들과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고 행복했지만, 그동안 3반을 자신의 세상처럼 쥐락펴락하던 휘영과는 사사건건 부딪치며 싸늘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엄마(김선영 분)의 성화에 어렵게 수학학원 특별반에 들어가게 된 수빈(김향기 분)은 고민 끝에 이를 그만두기로 했다. 뒤늦게 사실을 알게 된 엄마가 학교를 찾아왔다. 교실 밖으로 딸을 불러낸 그는 “내가 휘영이 엄마한테 간도 쓸개도 다 빼다 바치면서 옆에서 하녀 노릇하는 거 뻔히 보고도 네 멋대로 그만둬?”라고 다그쳤다. 엄마의 신세 한탄과 잔소리가 계속되자 그동안 참아왔던 수빈의 답답함과 눈물이 함께 터져버렸다. 이를 듣게 된 준우의 심정도 편치는 않았다. 마음에도 없는 말로 수빈을 아프게 했던 자신을 후회하며 다가갔지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조차 쉽게 꺼낼 수가 없었다. 속상함에 수빈은 “너한테 왜 이러냐고? 동정심이냐고?”라며 “너 좋아해서 그런다! 어쩔 건데”라는 깜짝 고백으로 준우를 놀라게 했다.

  

열여덟 청춘들의 ‘단짠’ 성장기는 차원이 다른 공감부터 가슴 간질이는 설렘까지 자극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히 “이미 망친 인생이란 없어. 아직 열여덟인데. 나도, 너도”라는 준우의 한 마디가 먹먹한 울림을 남겼고, “딴 사람들한테 자랑하고 잘난 척하려고 나 낳았어?”라는 수빈의 외침이 깊은 공감을 선사했다. 여기에 방송 말미 예상치 못한 수빈의 고백이 이어진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 드라마 보고 있으면 학창시절 생각나면서 아련해진다”, “휘영이와 기태 대화할 때 긴장감 최고조”, “오늘은 특히 수빈이와 엄마의 모습이 공감되면서도 마음 짠했다”, “수빈이 울 때 같이 울컥함”, “모녀로 만난 김향기, 김선영 배우 연기 시너지 엄청나다”, “모든 배우들이 갈수록 연기 포텐 터지는 듯”, “수빈이가 먼저 고백할 줄은 상상도 못했네”, “준우 반응 때문에 더 귀여웠음”, “열여덟다운 풋풋한 설렘”, “옹성우, 김향기 케미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열여덟의 순간’은 드라마 부문 화제성 지수(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월화드라마 가운데 45.65%의 점유율로 2주 연속 1위를 달성하며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6회는 오늘(6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채널 A ‘서민갑부’ 과일가게 돈바람 일으키는 아내의 성공 비법!
5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평범했던 과일가게를 연 매출7억 원의 대박 가게로 변신시킨 윤효정 씨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유동인구가 많지 않은 곳에 자리한 효정 씨의 과일 가게에는 늘 단골손님들이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어 동네 명소라 불릴 정도다.이번 방송에서는 상권의 변화로 폐업하는 가게들이 속출하는 가운데에서도 연 매출10배 이상을 올릴 수 있었던 효정 씨의 특별한 사업 노하우를 공개한다. 과일 선물세트가 많이 오고 가는 명절 직후는 과일 업계들의 전통적인 비수기다.가정마다 명절에 들어온 과일이 소진된 후 다시 필요해질 때까지 과일 가게들은 손님이 오지 않는 시기를 버텨야 하기 때문이다.하지만 다른 과일가게들과는 달리 효정 씨의 가게는 비수기라는 말이 존재하지 않는다.이것은 바로 과일뿐 아니라 과일을 응용한 상품들까지 판매하는 효정 씨의 장사 비결 덕분이다.효정 씨는 입에 먹을 수 있어 편리한 컵 과일부터 샌드위치를 함께 넣은 샌드위치 컵 과일 세트,캘리그래피 카드가 든 과일 바구니까지 다양한 품목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8년 전,처음 장사를 시작할 때 효정 씨의 가게도 평범한 과일가게에 지나지 않았다고 한다.먼저 효정 씨의 남편이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공중에서 펼쳐지는 액션 끝판왕! '무삭제 액션 영상' 공개
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흥행 돌풍 중인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실관람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무삭제 액션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데드풀>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팀 밀러 감독은 땅과 바다, 하늘을 넘나드는 초대형 액션 스케일에 특유의 강렬하고 독창적인 연출력으로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를 올해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탄생시키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무삭제 액션 영상’은 공중에서 펼쳐지는 압도적 액션 스펙터클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새로운 인류의 희망 ‘대니’를 제거하려는 최강의 적 ‘Rev-9’부터 ‘대니’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사라 코너’와 ‘T-800’까지, 캐릭터들이 총출동해 액션 대격돌을 펼치는 공중 액션씬은 가장 스케일이 큰 장면 중 하나로 손꼽힌다. 특히, 시리즈의 상징 ‘사라 코너’와 ‘T-800’이 비행기에 나란히 서서 ‘Rev-9’을 향해 폭격을 날리는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여기에 거침없이 쏟아지는 공격에도 끄떡없이 이륙하는 비행기까지 ‘대니’를 쫓아오는 최첨단 터미네이터 ‘

대한전선, 미국에서 또 수주… 총 1000억원대 규모 19년 누적 2700억 수주
대한전선이 미국 동부에서 지중 전력망 구축 턴키 프로젝트를 두 건 연달아 수주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각각 690억원, 36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총 1050억원이다. 이는 9월 미국에서 41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한 이후 한 달 만에 이룬 값진 성과다. 두 건의 프로젝트는 모두 뉴욕 맨하튼에 인접한 롱아일랜드 지역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신규 지중 전력망을 구축하는 건이다. 미국에서는 이례적으로 제품 공급과 전기 공사뿐 아니라 토목 공사와 준공 시험까지 일괄적으로 수행하는 풀 턴키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발주처의 사양에 맞춰 가격을 제시하는 단순 입찰이 아니라 발주처에 기술 및 시공 공법 등을 제안하는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대한전선의 기술력과 엔지니어링 능력, 프로젝트 수행력 등이 미국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기 때문이다. 대한전선은 풀 턴키로 진행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미국 현지 업체뿐 아니라 한국, 유럽, 일본 등 주요 전선업체들을 제치고 당당히 수주에 성공했다며 대한전선이 그간 선보여온 고객 맞춤 솔루션과 기술력이 미국 전력망 시장에서 인정받아 주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