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6.4℃
  • 구름많음강릉 31.3℃
  • 박무서울 27.6℃
  • 흐림대전 28.0℃
  • 박무대구 29.7℃
  • 구름조금울산 30.8℃
  • 구름많음광주 28.5℃
  • 구름조금부산 26.9℃
  • 구름많음고창 27.9℃
  • 구름조금제주 27.0℃
  • 흐림강화 26.0℃
  • 흐림보은 29.0℃
  • 흐림금산 28.2℃
  • 구름많음강진군 27.9℃
  • 구름조금경주시 32.2℃
  • 구름많음거제 27.5℃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헤이그라운드, 2호점 하반기 문 열어… 성수동에 사회적 가치 뿌리 내린다

서울숲점(2호점), 성수동 옛 건물 리모델링하여 2000평 규모로 680명 입주 가능 규모

 

 

사단법인 루트임팩트가 운영하는 소셜 벤처의 공유 업무 공간이자 협업 커뮤니티인 헤이그라운드가 9월 성수동에 2호점(서울숲점)을 연다.

헤이그라운드는 2017년 6월 성수동에 자리를 잡은 이후 현재 71개사, 550명이 입주한 소셜벤처 분야의 허브로 자리 잡았다. 헤이그라운드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거나 비즈니스 모델 중 사회적 가치가 있는 기업들을 우선하여 이들이 성장하도록 돕는다. 단순히 임대료만 내면 업무 공간을 내어주는 일반적인 공유 오피스와 달리, 입주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어느 정도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인터뷰와 내부 심사 과정을 거친다. 헤이그라운드 성수 시작점(1호점)에 입주한 ‘크래프트링크’ 고귀현 대표는 “헤이그라운드에서는 같은 방향으로 뛰고 있다는 연대 의식 속에 다양한 입주사와의 커뮤니티를 구축할 수 있었고, 창업 초기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등으로 사업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동력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은 성수 시작점의 성공 사례를 토대로 성수동 기반의 소셜 임팩트 (사회적 가치 창출) 확산에 박차를 가하게 될 전망이다. 신규 지점은 성수동 옛 에스콰이어 사옥을 리모델링하여 2000평 규모로 680명이 근무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또한 8개층 중 2개 층을 입주사의 성장 지원을 돕는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꾸밀 예정으로, 방송 제작이 가능한 팟캐스트룸을 비롯하여 1000여권의 서적이 구비된 서가 라운지, 아이를 동반하여 업무를 할 수 있는 키즈 라운지, GX룸 등이 들어선다.

이 밖에도 ‘스테이션 910’이라는 이름으로 성수동 토박이 상점이 이전 입주하여 성수동만의 가치 문화를 전파한다. 국내 1호 ‘제로 웨이스트’ 식료품 매장 ‘더 피커’와 식물로 실내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주는 ‘플랜테리어’ 전파자 ‘위드플랜츠’, 성수동을 대표하는 수제맥주집 ‘리퀴드 랩’이 입점을 확정지었다. 또한 입주사들의 제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외부인에게도 개방할 예정이다.

서울숲점에 입주 예정인 대표적 기업은 20여개국에서 앱스토어 어린이·교육 분야 1위를 달성하며 개발도상국의 문맹 해결책으로 인정받은 학습용 게임 서비스 회사 ‘에누마코리아’다. 또한 기업이 창출하는 긍정적인 사회적, 환경적 성과를 측정하는 글로벌 인증제도인 ‘비콥’인증을 획득한 섹슈얼 헬스케어 기업 ‘인스팅터스‘, 3040 남성들을 위한 독립잡지로 잘 알려진 ‘볼드저널’의 ‘볼드피리어드’도 서울숲점에 둥지를 튼다. 루트임팩트에 따르면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 완공 시 성수 소셜벤처밸리의 근무자는 약 2000명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헤이그라운드 운영을 총괄하는 루트임팩트 최지훈 디렉터는 “서울숲점은 성수동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소셜 임팩트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며 “따라서 입주 대상 기업을 소셜 벤처뿐 아니라 소셜 벤처의 성장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마케팅·브랜딩 에이전시, 미디어, 법무·노무·회계법인 및 사회적·환경적 가치를 중요시하는 기업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방침에 따라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은 7월 31일까지 일부 잔여 공간에 한 해 입주사를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최지훈 디렉터는 “더 많은 기업들이 성수동으로 유입되어 헤이그라운드의 문화와 함께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입주 절차에 관한 내용은 헤이그라운드 웹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JTBC '열여덟의 순간' 첫 방송부터 통했다! 현실 공감부터 풋풋한 감성까지 ‘호평’
‘열여덟의 순간’이 첫 방송부터 짙은 감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 제작 드라마하우스·키이스트)이 지난 22일 뜨거운 화제 속에 첫 방송됐다. 시청률 역시 전국 3.0%, 수도권 3.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순간을 리얼하고 깊숙하게 담아낸 ‘열여덟의 순간’은 특유의 서정적인 분위기와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풋풋하면서도 짙은 감성을 자극했다. 무엇보다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 강기영은 기대 이상의 시너지로 호평을 이끌었다. 외롭고 쓸쓸한 소년의 눈빛 속에 엉뚱하고 순수한 반전매력을 선보인 옹성우는 ‘최준우’에 완벽 동화된 모습으로 첫 연기 도전부터 합격점을 따냈다. 김향기는 열여덟 소녀 ‘유수빈’을 꾸밈없이 그려냈다. 현실감 더한 연기는 스토리를 탄탄하게 이끌며 공감을 선사했다. 신승호는 ‘마휘영’의 두 얼굴을 완벽하게 풀어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여기에 강기영 특유의 유쾌하고 능청스러운 연기는 극에 활력을 더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은


솔리우스 오케스트라, 여름밤을 향기롭게 채워줄 제2회 정기연주회 개최
완연한 여름밤, 오케스트라의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 우리의 귀를 사로잡을 공연이 펼쳐진다. 클래식 음악의 꽃이라고 불리는 오케스트라의 황홀한 음악을 가감 없이 보여줄 솔리우스 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가 7월 29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솔리우스 오케스트라는 수많은 악기들이 모여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 내고, 그 어떤 스피커도 담아내지 못하는 음악을 뿜어내는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움을 아는 연주자들이 모인 오케스트라 중 하나이다. 2017년 창단된 솔리우스 오케스트라는 음악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탐구하고 창조적인 에너지를 담은 화합된 소리를 만들고자 하며 더 나아가 음악을 통해 많은 이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을 궁극적인 비전으로 삼고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 그런 단체와 남다른 지휘 철학을 가진 음악가 김윤지 지휘자와의 만남은 여느 때와는 다른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더욱이 지휘자 김윤지는 2019년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개최된 제1회 마크리스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협주곡 특별상까지 함께 받았다. 이 콩쿠르는 그리스 출신 미국 바이올리니스트인 안드레아스 마크리스의 음악적 유산을 계승, 보존, 보호

헤이그라운드, 2호점 하반기 문 열어… 성수동에 사회적 가치 뿌리 내린다
사단법인 루트임팩트가 운영하는 소셜 벤처의 공유 업무 공간이자 협업 커뮤니티인 헤이그라운드가 9월 성수동에 2호점(서울숲점)을 연다. 헤이그라운드는 2017년 6월 성수동에 자리를 잡은 이후 현재 71개사, 550명이 입주한 소셜벤처 분야의 허브로 자리 잡았다. 헤이그라운드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거나 비즈니스 모델 중 사회적 가치가 있는 기업들을 우선하여 이들이 성장하도록 돕는다. 단순히 임대료만 내면 업무 공간을 내어주는 일반적인 공유 오피스와 달리, 입주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어느 정도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인터뷰와 내부 심사 과정을 거친다. 헤이그라운드 성수 시작점(1호점)에 입주한 ‘크래프트링크’ 고귀현 대표는 “헤이그라운드에서는 같은 방향으로 뛰고 있다는 연대 의식 속에 다양한 입주사와의 커뮤니티를 구축할 수 있었고, 창업 초기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등으로 사업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동력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은 성수 시작점의 성공 사례를 토대로 성수동 기반의 소셜 임팩트 (사회적 가치 창출) 확산에 박차를 가하게 될 전망이다. 신규 지점은 성수동 옛 에스콰이어 사옥을 리모델링하여 2000평 규모로 680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