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4.5℃
  • 구름많음강릉 21.1℃
  • 맑음서울 25.7℃
  • 구름조금대전 25.2℃
  • 구름많음대구 21.9℃
  • 흐림울산 20.9℃
  • 구름많음광주 24.4℃
  • 흐림부산 21.5℃
  • 구름조금고창 22.2℃
  • 맑음제주 22.2℃
  • 맑음강화 24.7℃
  • 맑음보은 22.8℃
  • 구름조금금산 23.2℃
  • 흐림강진군 22.8℃
  • 흐림경주시 21.0℃
  • 구름많음거제 22.8℃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tvN ‘호텔 델루나’ 이지은X여진구, 화제의 반전 캐릭터 티저 비하인드컷 전격 공개!



tvN ‘호텔 델루나’가 지난 15일 공개한 캐릭터 티저 영상이 이지은(아이유)과 여진구의 반전 캐릭터를 담아내며, 예비 시청자들의 흥미를 정중앙으로 저격해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제작진이 화제의 영상 비하인드 스틸컷을 전격 공개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지티스트)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호로맨스다. 

호텔 사장 장만월(이지은)과 호텔리어 구찬성(여진구)의 캐릭터 영상이 공개된 뒤, 시선을 끈 점은 바로 ‘반전’이다. 장만월은 호텔을 파산 직전으로 만들만큼 사치스럽고 욕심이 많으며,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구찬성을 겁먹게 할 수 있을 정도로 괴팍하고 변덕이 심하다. 신비로운 달처럼 아름답고 고고한 외모로는 상상할 수 없는 성격. 

반면 화려한 이력을 가진 능력자로 당당한 여유와 냉철한 이성을 가진 구찬성은 사실 귀신만 보면 까무러치는 연약한 남자다. “너도 저렇게 사라지게 해줄까”란 만월의 단 한마디에도 겁을 먹는 쉬운 남자이기도 하다. 이러한 반전 캐릭터는 이들 두 남녀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벌써부터 궁금증과 기대를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무엇보다 영상과 함께 오늘(17일) 공개된 스틸컷을 통해 드러난 이지은과 여진구의 변화 역시 예비시청자들이 환호한 대목. 전작인 tvN ‘나의 아저씨’에서 민낯과 단벌로 팍팍하고 거친 인생을 견뎌왔던 이지은은 앤티크와 모던을 넘나드는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링과 더불어 더욱 성숙해진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여기에 무심하게 툭툭 내뱉은 대사는 지금까지 본적 없는 매력으로 파격 변신을 기대케 한다. 

여진구 역시 ‘어른 남자’로 완전히 자리 잡은 모습이다. 진짜 남자의 정석으로 대변되는 고급스러운 수트와 시계, 여기에 상대를 바라보는 묘한 눈빛까지. 여진구만의 남자다운 중저음의 보이스가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이유이기도 했다. 

떠도는 귀신들에게만 화려한 실체를 드러낸다는 달빛 아래 호텔에서 만난 이지은과 여진구의 특별한 이야기가 기다려지는 ‘호텔 델루나’. 귀신이 머물고 가는 호텔 이야기는 지난 2013년 홍작가들이 집필한 ‘주군의 태양’의 초기 기획안이었다. 이 이야기가 2019년 세상에 나오게 됐고, ‘닥터스’,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오충환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오는 7월 13일 토요일 밤 9시 그랜드오픈한다. 

tvN ‘60일, 지정생존자’ 원작과 차별화된 오리지널리티! 리메이크 드라마 맞나?
“리메이크 드라마가 맞나 싶을 정도다.” ‘60일, 지정생존자’가 한국 실정과 정서를 완벽히 녹여내며, 리메이크 드라마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극본 김태희, 연출 유종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DK E&M)는 동명의 미국 드라마 ‘지정생존자(Designated Survivor)’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원작의 독특한 소재와 미국 특유의 정치 상황을 어떻게 한국의 현실에 녹여낼 것인가가 관건이었다. 그리고 지난 1일 베일을 벗은 뒤 사실적인 현실 묘사를 통한 높은 리얼리티로 실감나는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60일, 지정생존자’는 리메이크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정치, 역사, 외교 현실을 면밀히 반영해 드라마의 탄탄한 밑바탕을 만들어냈다. 이야기의 시작은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라는 동일한 사건에서 출발하지만, 원작과 전혀 다른 상황이 펼쳐지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가장 눈에 띄는 차이는 박무진(지진희)이 대통령이 아닌 대통령 권한대행 직에 오른다는 점. 지정생존자 제도가 없는 한국의 법제를 반영, 60일이라는 한정된 시간까지 추가했다. 또한 대한민국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자 여전히 전쟁의 위


'나랏말싸미' 한글 창제에 뜻을 모은 사람들의 캐릭터 스틸 공개!
<나랏말싸미>는 모든 것을 걸고 한글을 만든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한 사람들, 역사가 담지 못한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 <나랏말싸미>는 한글 창제를 시작하고 맺은 임금 ‘세종’(송강호), 뜻을 합쳐 한글을 만드는 스님 ‘신미’(박해일), ‘세종’의 뜻을 품어준 현명한 여장부 ‘소헌왕후’(전미선)과 함께 한글 창제에 힘을 보태는 인물들이 등장해 극의 풍성함을 더한다. <박열>의 일본인 예심판사와 [슬기로운 감빵생활] 속 마약 범죄로 수감된 한양의 연인, 최근 [봄밤]에서 한지민의 오랜 연인으로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김준한은 아버지와 왕실의 존립을 걱정하는 ‘세자’ 역을 맡았다. ‘세종’과 ‘소헌왕후’의 장남인 ‘세자’는 신하들의 눈을 피해 스님과 손을 잡고 새 문자를 만들고자 하는 아버지와 왕실의 존립을 걱정하지만, 건강을 해쳐가면서까지 백성을 위해 글자를 만드는 ‘세종’의 진심을 알게 된 후 든든한 조력자가 된다. TV와 스크린을 오가며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차래형과 윤정일은 ‘세종’의 둘째 아들 ‘수양’, 셋째 아들 ‘안평’으로 분해, 아버지의 명으로 ‘신미’의 제자가 된 후 한글 창제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