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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TV는 사랑을 싣고' 대한민국 대표 의사 부부인 홍혜걸과 여에스더 출연

6월 14일 방송되는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대한민국 대표 의사 부부인 홍혜걸과 여에스더가 출연한다.

서울대학교 의대 출신의 대한민국 최초 의학 전문 기자로 활동한 홍혜걸은 KBS1 "생로병사의 비밀" 진행은 물론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아내 여에스더와 함께 타고난 입담을 선보이며 예능계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홍혜걸은 지금의 모습과는 달리 존재감 없고 소심했던 초등학교 시절 사연을 공개할 예정이다.

홍혜걸은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진 조용하고 소심한 학생이었으나 5학년 9반 같은 반 친구이자 첫사랑이었던 김남경과 담임선생님이었던 황기우 선생님을 만나 처음으로 반장을 맡으며 자신감 넘치는 학생으로 완전히 탈바꿈하게 됐다”며 서울영일초등학교 5학년 9반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을 소개했다.

특히 홍혜걸은 집안이 가난하다는 이유로 선생님들에게 차별을 받았던 일화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 번은 미국의 수도가 어디냐는 선생님의 질문에 홍혜걸은 워싱턴이라고 옳은 대답을 했지만 선생님은 뉴욕이라 답한 잘 사는 학생의 편을 들어주었던 것. 홍혜걸은 5학년 때 황기우 담임선생님을 만나게 되면서 처음으로 차별 아닌 칭찬을 받았다고 털어 놓았다. 그는 “황기우 선생님에게 칭찬받기 위해 여름방학 동안 50권의 책을 읽었다. 너무 더워 땀띠와 종기가 생기는데도 하루에 15시간씩 독서하고 독후감을 썼다”며 선생님께 칭찬받고 싶어 했던 초교시절을 떠올렸다.

이어 홍혜걸은 “황기우 선생님은 내 글을 인정해주시고 문학가가 되라고 말씀해주신 진정한 첫 스승이셨다”며 선생님을 향한 깊은 존경심을 드러내면서도 첫사랑 김남경에 대한 마음도 내비쳤다. 홍혜걸은 “황기우 선생님이 학생들 앞에서 나를 칭찬해주셔서 첫사랑에게 잘 보일 수 있었다”고 말하며 “첫사랑은 참 예뻤다. "위대한 개츠비"의 주인공 데이지 뷰캐넌 같았다. 얼굴이라도 한번 보고 싶다”며 촬영 내내 수줍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는데.

그는 “첫사랑과 담임선생님 덕분에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줄 아는 학생이 되었다”며 삶의 전환점을 만들어 준 두 사람을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꼭 찾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남편 홍혜걸을 응원하기 위해 나온 여에스더는 “20년 가까이 남편에게 첫사랑 얘기를 귀가 따갑도록 들었다” “어떤 분일지 너무 궁금하다. 나는 괜찮으니 꼭 나와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의 들뜬 모습과는 달리 동시에 2명을 찾아야 하는 난관에 봉착한 제작진은 전체 긴급 비상 회의까지 소집해야 했다는데... 과연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는 초등학생 홍혜걸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 선생님과 첫사랑 모두와 만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6월 14일 금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2 '우아한 모녀' 오늘 첫방! 완벽하게 즐기는 관전포인트3!
'우아한 모녀'가 오늘(4일) 첫 방송된다. 11월 4일 바로 오늘 KBS 2TV 새 저녁 일일 드라마 '우아한 모녀' (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제작 아이윌미디어)가 첫 방송된다. 방송 전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 ‘우아한 모녀’의 베일이 드디어 벗겨진다. 이쯤에서 알고 보면 더 재미있고, 흥미진진할 ‘우아한 모녀’ 관전 포인트를 꼽았다. ◆ 최명길-차예련, 일일드라마 답지 않은 캐스팅 매혹적인 배우 최명길(캐리정 역)과 차예련(한유진 역)이 ‘우아한 모녀’에서 만났다. 극중 캐리정은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복수의 화신으로 거듭난다. 한유진은 엄마 캐리정의 복수를 위해 자신의 인생까지 포기한 인물. 이처럼 강렬한 캐리정-한유진 캐릭터를 그려낼 자타공인 최고의 연기력을 가진 배우 최명길과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돌아온 차예련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우아한 매력과 눈부신 외모로 사랑받는 최명길, 센스 있는 패션과 메이크업으로 2040 여성 시청자의 ‘워너비’로 자리 잡은 차예련. 일일드라마에서 두 배우를 함께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아한 모녀’를 볼 이유는 충분하다. ◆ 시작부터 휘몰아칠 폭풍 스토리 '우아한 모녀'는 시작부터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공중에서 펼쳐지는 액션 끝판왕! '무삭제 액션 영상' 공개
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흥행 돌풍 중인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실관람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무삭제 액션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데드풀>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팀 밀러 감독은 땅과 바다, 하늘을 넘나드는 초대형 액션 스케일에 특유의 강렬하고 독창적인 연출력으로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를 올해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탄생시키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무삭제 액션 영상’은 공중에서 펼쳐지는 압도적 액션 스펙터클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새로운 인류의 희망 ‘대니’를 제거하려는 최강의 적 ‘Rev-9’부터 ‘대니’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사라 코너’와 ‘T-800’까지, 캐릭터들이 총출동해 액션 대격돌을 펼치는 공중 액션씬은 가장 스케일이 큰 장면 중 하나로 손꼽힌다. 특히, 시리즈의 상징 ‘사라 코너’와 ‘T-800’이 비행기에 나란히 서서 ‘Rev-9’을 향해 폭격을 날리는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여기에 거침없이 쏟아지는 공격에도 끄떡없이 이륙하는 비행기까지 ‘대니’를 쫓아오는 최첨단 터미네이터 ‘

대한전선, 미국에서 또 수주… 총 1000억원대 규모 19년 누적 2700억 수주
대한전선이 미국 동부에서 지중 전력망 구축 턴키 프로젝트를 두 건 연달아 수주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각각 690억원, 36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총 1050억원이다. 이는 9월 미국에서 41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한 이후 한 달 만에 이룬 값진 성과다. 두 건의 프로젝트는 모두 뉴욕 맨하튼에 인접한 롱아일랜드 지역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신규 지중 전력망을 구축하는 건이다. 미국에서는 이례적으로 제품 공급과 전기 공사뿐 아니라 토목 공사와 준공 시험까지 일괄적으로 수행하는 풀 턴키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발주처의 사양에 맞춰 가격을 제시하는 단순 입찰이 아니라 발주처에 기술 및 시공 공법 등을 제안하는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대한전선의 기술력과 엔지니어링 능력, 프로젝트 수행력 등이 미국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기 때문이다. 대한전선은 풀 턴키로 진행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미국 현지 업체뿐 아니라 한국, 유럽, 일본 등 주요 전선업체들을 제치고 당당히 수주에 성공했다며 대한전선이 그간 선보여온 고객 맞춤 솔루션과 기술력이 미국 전력망 시장에서 인정받아 주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