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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스타] PD와 출연자, 국가대표 포즈로 (드론 축구: 하늘위의 스트라이커)



21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히스토리 채널 신규 예능 '드론 축구: 하늘 위의 스트라이커' 제작발표회가 열려  홍진호, 두리, 문세윤, 이재훈, 독고찬 PD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자칭 '드론 덕후' 쿨 이재훈, '예능 대세' 문세윤, '뇌섹남' 홍진호, 모델 한현민, '미스트롯' 두리가 모여 드론 축구계의 어벤져스가 되기 위해 전국 특훈을 떠나는  '드론 축구: 하늘 위의 스트라이커'는 26일(일)밤 10시 히스토리 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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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 배우들의 생생 목격담!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모습에 소름 쭈뼛!
11월 15일 개봉을 앞둔 블룸하우스의 신작 <프레디의 피자가게>의 배우들이 <해피 데스데이>의 가면 '베이비’, <메간>의 AI 로봇 ‘메간’의 뒤를 이어 마스코트 호러의 진수를 보여줄 <프레디의 피자가게>의 ‘프레디와 친구들’을 마주한 생생한 목격담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프레디의 피자가게>는 80년대에 아이들이 실종되고 폐업한지 오래된 ‘프레디의 피자가게’에서 야간 경비를 서게 된 ‘마이크’가 피자가게 마스코트들의 기괴한 실체를 목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바이벌 호러테이닝 무비. 먼저 이제는 아무도 찾지 않는 ‘프레디의 피자가게’에서 야간 경비 알바를 시작하게 되어 ‘프레디와 친구들’의 수상한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마이크’ 역의 조쉬 허처슨은 “애니메트로닉스들이 살아나는 것을 보는 것이 정말 대단했다”고 전하며 영화 속 ‘프레디와 친구들’의 리얼리티를 기대하게 했다. 또한 그는 “제가 연기하는 캐릭터 ‘마이크’는 이들에게서 공포감을 느껴야 했는데 노력할 필요도 없이 실제로도 이들은 정말 무서웠다. 배우로서 이들과 함께 연기한 것은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다”라며 존재만으로도 오싹한 분위기를 뿜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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