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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스타] 전국 제패를 위해 파이팅 (드론 축구: 하늘위의 스트라이커)



21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히스토리 채널 신규 예능 '드론 축구: 하늘 위의 스트라이커' 제작발표회가 열려  홍진호, 두리, 문세윤, 이재훈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자칭 '드론 덕후' 쿨 이재훈, '예능 대세' 문세윤, '뇌섹남' 홍진호, 모델 한현민, '미스트롯' 두리가 모여 드론 축구계의 어벤져스가 되기 위해 전국 특훈을 떠나는  '드론 축구: 하늘 위의 스트라이커'는 26일(일)밤 10시 히스토리 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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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소기업·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스마트공장 3.0’ 시작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중소기업 제조 현장을 지능형 공장으로 고도화하는 '스마트공장 3.0' 사업을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인구소멸 위험 지역 소재 중소기업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이를 통한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중소기업의 지속가능경영(ESG)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담 조직도 별도 구성해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또 스마트공장 3.0을 새로 시작하며 개별 기업을 넘어 지방자치단체와 스마트공장 수혜 기업이 손잡고 지자체별로 진행하는 '자생적 지역 스마트공장 생태계' 확산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스마트공장 3.0 사업을 통해 매년 100억원씩 3년간 총 300억원을 투자해 600개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고도화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2015년 경북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사업을 시작해, 2016년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까지 8년간 스마트공장 사업을 통해 전국 중소기업 총 3000여곳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 ◇ AI가 문제 해결하는 '지능형 공장'으로 생산현장 고도화 추진 삼성전자는 이미 삼성 스마트공장 사업에 참여해 기초적 데이터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