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 설날(5일)을 맞아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이상규, 정해창 대표, 이하 '위에화')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늘 오전 소속배우 성주, 싱어송라이터 WOODZ, 형섭X의웅, 배우 이도현의 새해 인사 손글씨와 인증샷을 공개했다.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천재 해커 출신 NIS 전산요원 라도우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성주는 “2019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황금 돼지해 기운을 받아 하려고 했던 모든일들 대박나세요”라며 환하게 웃고 있는 귀여운 돼지 그림과 함께 행복을 기원했다.
훈훈한 비주얼의 WOODZ는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프지 말고 하고 싶은 일 다 하시길 바랄게요.”라며 여심을 흔들었다.
위에화 소속 연예인들 중 가장 막내인 형섭X의웅은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 꽃길만 걸어요”라며 아이돌다운 상큼함과 풋풋함으로 인사를 전했고, '슬기로운 감빵생활’,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로 단번에 2019년 가장 주목받는 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이도현은 2019년 기해년을 맞아 ‘돼지띠 이도현’이라고 밝히며 “아프지 말고 행복 가득한 한해 되세요♡”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설 명절 팬들에게 훈훈한 인사로 즐거운 새해를 선물한 위에화 연예인들의 2019년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