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월 19일(수)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본사에서 진행되는 MBC ‘라디오스타’ 녹화를 위해 2PM 가수 겸 배우 이준호, 이세영, 강훈, 이민지, 장혜진, 오대환이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준호는 시청률 15%가 넘으면 '라디오스타'에서 곤룡포 입고 우리집 댄스를 추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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